@Jiu Shin

문제

1. 사람들이 실생활에서 블록체인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?
   1. 블록체인을 실제로 사용하는게 어렵기 때문이다.
2. 블록체인이 왜 실제로 사용하기 어려울까?
   1. 돈을 실제로 보내고 싶어도 0x412ad07F6f735790fbE3126FA8B617c3b672e5E4 와 같은 상대방의 지갑 주소를 알아야 보낼 수 있다.
3. 지갑주소가 왜 어려울까?
   1. 계좌번호도 겨우 외우는데 40자리의 해시 넘버를 외우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.
   2. 지갑 주소를 외우고 있다하더라도 매번 지갑 주소를 입력해서 송금하기 번거롭다.

아이디어

• 어플을 켜기만 하면 간편하게 실생활에서 가상 자산을 송금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개발

솔루션

• 회원가입을 통해 간편하게 지갑을 생성
  • 전화번호 인증을 통한 간편 인증 서비스
  • 인증이 끝나면 지갑 주소를 생성해 서버에 저장
  • 생성된 개인키는 클라이언트에 니모닉 키 형태로 보관
• 지갑 주소를 입력하지 않아도 전화번호를 알면 서비스 백엔드에 매칭된 계좌번호로 간편하게 송금
• 잔액이 부족하면 네트워크에서 해당 토큰을 직접 구매 가능

기대효과

• 소비자 측면
  • 쉽고 간편하게 원하는 상대방에게 송금할 수 있다.
• 공급자 측면
  • 수익 채널을 가상화폐로 확장할 수 있다.
• 개발자 측면
  • 실제 서비스를 앱스토어에 출시 / 운영할 수 있다.
  •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 경험을 쌓을 수 있다. (React Native 등)

비즈니스 모델

• Toss와 유사한 비즈니스 모델
  • 초기에는 송금 횟수 초과시 수수료로 인한 수익
  • 현실적으로 초기 손해는 감수해야합니다.
  • 실제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운영되면 광고 배너 운영.

유사 서비스

• 메타마스크 모바일
  • 계좌 주소나 QR을 알아야 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