임원들이 관심 있는 것
- ~ 이러한 것을 만들 수 있습니다.
- 노관심. 그걸로 어떻게 돈 벌 수 있는지 비즈니스 적인 얘기도 해야 함
이직 문제
- 최근 면접관 및 임원들의 큰 고민
- 처음에는 얼마동안 일하실거에요? 하고 직접 물어봤음
- 절대 그만큼 일하지도 않고 돌아오겠다고 한 인원들은 돌아오지도 않음
- 반면 직무 적합도가 높은 인원은 이직률이 낮음
- 직무에서 최고를 뽑자가 아닌 직무에 적합한 인재상인지를 보자 라는 방향으로 트렌드가 바뀜
숫자 지표 꼭 외워야 하냐
- 최근에 급격한 변화가 있다면 알아야 함
- 그 외에 평상시 대로 진행되고 있다면 꼭 외울 필요는 없음
- DART 들어가서 좀 보고 들어가야 함
입사 후 포부
- 꿈과 희망을 묻는 것이 아닙
- 실제 평가표는 기업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나
젊은 꼰대인점을 이용해라
- 면접관들은 본인과 비슷한 유형에 호감을 가지기 마련
솔루션
- 팀간의 마찰 해결 솔루션
- 괜찮은 솔루션? 물론 중요. 그러나...
- 기업에서 과연 그게 될까? 라는 의문
- 빌런 한명 + 소프트 스킬 어필
중요한 건 우리와의 핏이지 니가 누구냐가 아니다